|
|
|
작성일 : 07-04-14 09:54
|
글쓴이 :
박진영
 조회 : 1,292
|
 
|
거창지역의 주택개선이 있었습니다.
집이 없이 불편함을 겪다가
주병의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거처를 마련하였습니다.
창문 바람막이로 비닐을 씌우야하고
흙벽이 떨어지는 어려움에
저희 센터에 주택개선(벽지와 장판)을 요청하여
긴급하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흙벽이라 벽지가 잘 발라지지 않아
고생을 한 도배아저씨께도 감사드립니다.
좀 더 깨끗해진 환경에서
이용자님이 좀 더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