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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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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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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자체교육 이후
적게는 한달에 한 번, 많게는 일주일에 한 번씩 활동보조인 선생님들께서
참샘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출근도장을 찍어주고 계십니다.
8월 21일에는 거창의 활동보조인 선생님께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1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을 차에서 고생하시느라
멀미를 하신 선생님도 계셨지만,
다시 한 번 활동보조인 선생님들께서도 참샘의 직원임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맛있는 커피로 대접할께요^^
센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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