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복되고. 어쩌면 힘들고 지루한

일상이지만 나는 오늘도 도로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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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도 아픔과 슬픔그리고 안타까움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오늘 하루가 선물 인것이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앞으로의 장애인복지의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또다시 달릴것이다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지켜봐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어쩌면 힘들게 돌아다녀도 장애인복지의 열악함을 볼때는  늘 불만으로 가득찬 지친 시간시간이지만  긍정적이며 나아짐을 기대 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