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 (천연기념물154호)
신라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태수로 있을 때에 홍수 방지를 위하여 이곳을 흐르는 위천수의 위치를 현재 이곳으로 돌리고 뚝을 쌓아 나무를 심어 지금까지 이어오는 숲이 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있다. 당시에는 대관림이라 이름지어 잘 보호하였으므로 홍수의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그후 중간부분의 파괴로 상림과 하림으로 갈라졌으며, 하림은 훼손되고 옛날 그대로의 숲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상림만이 남아있다.
상림에는 120여종의 나무가 6만여평 1.6km의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원으로도 좋은 곳이다.
상림의 아름다움은 봄이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맛 볼 수 있다
함안루(경남유형문화재258호)
함양 읍성 남문이었다.
이것들 외에도 많은 볼꺼리들이 있는 함양~~
장애인들도 같이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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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 (천연기념물154호)
신라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태수로 있을 때에 홍수 방지를 위하여 이곳을 흐르는 위천수의 위치를 현재 이곳으로 돌리고 뚝을 쌓아 나무를 심어 지금까지 이어오는 숲이 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있다. 당시에는 대관림이라 이름지어 잘 보호하였으므로 홍수의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그후 중간부분의 파괴로 상림과 하림으로 갈라졌으며, 하림은 훼손되고 옛날 그대로의 숲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상림만이 남아있다.
상림에는 120여종의 나무가 6만여평 1.6km의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원으로도 좋은 곳이다.
상림의 아름다움은 봄이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맛 볼 수 있다
함안루(경남유형문화재258호)
함양 읍성 남문이었다.
이것들 외에도 많은 볼꺼리들이 있는 함양~~
장애인들도 같이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