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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4 "해묵은 차별조항 여전" 장애인선거권 현실 관리자 05-23 3885
433 장애인 평생교육 갈길 먼 ‘서울평생교육원’ 관리자 05-19 3755
432 성북구 자립생활조례, "다 뜯어고쳐야“ 관리자 05-14 3859
431 화마에 목숨 잃은 송국현씨 장례식 눈물바다 관리자 05-13 3916
430 한자협,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 쟁취'… 관리자 05-12 3834
429 검정고시 쉬는 시간, 장애인은 절반만? 관리자 05-09 3940
428 "뇌병변장애인의 죽음, 지역사회 대책 마련하라" 관리자 05-09 3806
427 서대문구, 장애인활동보조 추가지원 ‘합의’ 관리자 05-02 3892
426 서부경남 장애인고용 서비스가 가까워진다. 관리자 04-19 4048
425 2016년까지 시내버스 40% 저상버스로 관리자 04-03 4130
424 장애인복지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실시 관리자 02-17 4609
423 차별없는일터지원단, 고용차별 순회상담 관리자 09-08 5022
422 성년후견제 법제화 된다. 관리자 09-08 5305
421 장애우신문 보급...가치와 필요성 느껴 관리자 09-08 5220
420 장애인 탈시설, 탈출구가 막혀있다. 관리자 06-09 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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