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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4 연이은 장애인 가족 자살, “복지제도 안내 부족… 관리자 01-28 3318
403 “활동보조 없다면 대학 포기할 수밖에…” 관리자 11-17 3320
402 장애인 평생교육 갈길 먼 ‘서울평생교육원’ 관리자 05-19 3323
40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겨요" 관리자 07-11 3324
400 “지방이양 후 장애인예산 축소됐다” 관리자 10-25 3325
399 경상대, 장애학생 1명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관리자 11-13 3331
398 보건복지부, 바우처 제도 확대 도입 관리자 01-10 3338
397 "활동보조 대상을 전 장애영역으로" 관리자 07-19 3338
396 장애도 막지못한 배움에 대한 열의 관리자 11-17 3339
395 ‘친구야 놀자’ 통합교육캠프 참가자 모집 수님이 06-21 3339
394 장애인활동 보조인서비스, 미성년자도 받아 관리자 02-22 3348
393 [에이블뉴스]"활동보조인 대상을 전 장애영역으… 사랑시안 07-23 3351
392 "뇌병변장애인의 죽음, 지역사회 대책 마련하라" 관리자 05-09 3352
391 고용장려금 축소 대정부질의 도마 위로 김윤정 05-09 3353
390 "전달체계 독점은 운동의 전략이 될 수 없다" 관리자 08-14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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