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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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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기어서라도 시외버스에 오르려 했지만…”
관리자
09-03
3496
448
“장애등급 하락은 사망선고” 아버지의 울분
관리자
08-28
3437
447
강동구청 앞 1인 시위 중증장애인의 '분노&…
관리자
08-27
3630
446
복지부, 장애종합판정체계 모의적용 착수
관리자
08-27
3685
445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에 맞선 2년의 여정
관리자
08-25
3444
444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경찰이 장애인 폭…
관리자
08-18
3521
443
10회 전국장애인운동활동가대회 이모저모
관리자
08-13
3536
442
‘활보 24시간 약속 지켜라’, 문 장관 집앞 집…
관리자
07-11
3703
441
장애인연금 대상 3급 중복장애 범위 ‘확대’
관리자
06-24
3868
440
“장애보단 능력” 한 단계 앞섰던 조선시대
관리자
06-23
4351
439
한국과 미국의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차이
관리자
06-20
3686
438
무더위 속 ‘활동보조’ 부르짖은 장애인들
관리자
06-19
3684
437
‘IL인턴제’ 앞두고 엇갈리는 장애계-고용부
관리자
06-18
3733
436
‘활동보조 사각지대 해소' 대정부 투쟁 예…
관리자
06-11
3882
435
교황님, 꽃동네 방문을 취소해주세요
관리자
05-27
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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